GIST, 17일 2011년 하반기 학위수여식 개최

 
< 출처 : / 2011-08-17 >

GIST, 17일 2011년 하반기 학위수여식 개최

- 박사 49명, 석사 66명 고급 과학기술인재 배출

- 박사졸업생 1인당 SCI논문 평균 7.63편 세계적 수준

 

GIST(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선우중호)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오룡관 대강당에서 교직원 및 학부모,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하반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49명, 석사 66명 등 모두 115명이 학위를 받는다. 학위수여자 중에는 8개국 18명의 우수한 외국인 졸업생도 포함되어 있다.

이날 학위를 받는 박사의 경우 학위과정 중 SCI(과학기술논문색인집) 등재 논문편수가 1인당 평균 7.63편을 기록하여 GIST 박사 졸업생의 실력이 세계적 수준으로 도달했음을 입증했다.

선우중호 총장은 졸업식 식사에서 "영국 QS 세계대학평가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수 부문에서 세계 10위, 아시아 1위를 기록하는 등 GIST의 학문적 성과와 연구수준이 세계 유수 대학과 비교해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면서 ”GIST 출신 과학기술자로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기를 진심으로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 시상식에서 GIST 우수연구상에는 정보통신공학부 장성준 박사, 신소재공학부 조건호 박사, 기전공학부 Muhammad Tariq Mahmood 박사, 환경공학부 Jiang Sheng Hua 박사, 생명과학부 Anupama Sahoo 박사, 광공학응용물리학학제전공 주성민 박사가 수상했다. 또한, GIST 공로상에는 정보통신공학부 박진태 박사가 수상했다.

이색 졸업생도 눈길을 끌었다. 신소재공학부 조건호 박사의 경우 재학 중에 40편의 SCI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이중 주저자 논문은 10편이다. 또한, 4건 특허등록과 5건의 대외기관 수상실적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한편 지난 9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GIST는 이날 학위수여식까지 박사 642명, 석사 2,401명, 모두 3,043명의 고급과학기술인력을 배출했다.